배용준 박수진 ‘예측불가’ 스타일 궁합 ‘초스피드 결혼’ 비법?
입력 2015. 05.15. 08:46:1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배용준(43) 박수진(30) 결혼 소식에 연일 떠들썩하다. 한편 두 사람이 13세 나이차와 3개월이라는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빠르게 결혼을 진행하는 만큼 스타일 궁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평소 각양각색 스타일을 즐기는 박수진과 달리 배용준은 셔츠와 블레이저를 갖춰 입은 깔끔하고 클래식한 모습을 고수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광택감이 도는 새까만 스키니진과 기본 면 티셔츠 합에 체크무늬 블레이저를 어깨에 걸친 박수진 스타일과 자잘한 스트라이프 셔츠의 단추를 한 개 푼 상태에서 블랙 슈트를 입은 배용준의 룩은 일맥상통한다.

그런가하면 아이스블루 데님재킷과 슬랙스팬츠를 입은 비교적 편안한 차림의 배용준과 커다란 타이포 프린팅이 더해진 롱원피스에 허리선에서 떨어지는 짤막한 데님 재킷으로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한 박수진의 모습도 잘 어우러지는 편이다.

또 지나치게 굽이 높지 않지만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 또는 아예 굽 낮은 화이트 스니커즈를 즐기는 박수진과 날렵하게 빠진 정장 슈즈나 단화처럼 보이는 베이식한 운동화를 즐기는 배용준의 취향 역시 닮은 부분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