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커플룩? ‘상위 5% 스타 이미지 유지’
입력 2015. 05.15. 09:31:1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배용준(43) 박수진(30)이 3개월이라는 짧은 만남 후에 빠르게 결혼을 결정했다. 이에 한류 슈퍼스타급 배용준의 신부가 될 박수진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떠나며 보여줄 커플룩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짤막한 스커트와 캐주얼한 톱, 앵클부츠의 만남으로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즐기는 박수진과 상체에 꼭 맞는 셔츠의 단추를 한 두 개 푼 상태에서 복사뼈까지 내려오는 슬랙스팬츠와 블레이저의 정갈한 조합을 즐기는 배용준.

두 사람이 앞서 보여온 스타일 취향으로 미루어 짐작했을 때 신혼여행 커플룩은 캐주얼한 멋을 가미하되 한류스타 배용준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을 반듯하면서도 클래식한 모습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수진은 새하얀 스웨트셔츠와 너울거리는 미니스커트에 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스니커즈를 더하거나 느슨한 크기의 면 티셔츠를 하의에 밀착된 스커트, 앵클부츠, 가벼운 아우터와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그녀를 에스코트할 배용준은 평상시 틀에 박힌 옷차림에서 조금은 편안하게 입을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고 카키빛 정도로 약간의 컬러감이 있는 팬츠, 스니커즈를 연출하거나 자잘한 체크무늬가 가미된 셔츠를 슬랙스팬츠 안에 넣어 입고 벨트 정도로 깔끔한 모습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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