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뷔-EXID 솔지 ‘스웨트셔츠’, 아이돌 출근길 패션 “4계절 만능 아이템”
- 입력 2015. 05.15. 13:49: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풍 노을이 지나간 이후 아침저녁으로 출근길 재킷이나 카디건 같은 두터운 아우터가 절실한 싸늘한 기운이 감돈다. 30도가 넘는 한 여름에도 장마철 같은 때는 긴소매 옷이 꼭 필요하다.
이때 입었다 벗어나 번거로운 점퍼나 재킷 같은 아우터보다 얇은 스웨트셔츠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
15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아이돌 중 몇몇이 서늘한 기온 탓인지 긴소매 스웨트셔츠 차림을 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ID 솔지는 유니크한 프린트가 한눈에 들어오는 블랙 스웨트셔츠를, 방탄소년단 진은 로고 프린트 네이비 스웨트셔츠를, 뷔는 어깨에 절개가 들어간 화이트 스웨트셔츠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지와 방탄소년단 진은 밝게 워싱된 디스트로이드 하프 데님 팬츠에 스웨트셔츠를 스타일링해 긴소매를 시원하게 스타일링했다. 솔지는 마이크로 미니 팬츠와 화이트 하이톱 슈즈로 블랙을 쿨하게 연출하고, 진은 슬림한 찟어진 부위가 넓은 5부 팬츠를 입어 답답해보일 수 있는 긴소매를 시크하게 소화했다.
뷔는 블랙 팬츠로 심플한 연출을 선택했지만 어깨의 절개가 엣지 역할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계절을 위한 스웨트 셔츠는 두텁지 않은 면 소재를 선택해 땀을 주체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