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지누션, ‘껄렁’ 패밀리 룩 “우리가 누구?”
입력 2015. 05.15. 16:39:53

션, 태양, 지누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한눈에도 같은 그룹임을 알아볼 수 있는 팀룩이 있는 가하면 거대권력이 된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역시 소속 가수 사이에 공통된 스타일 규칙이 존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은 여성스럽게, 보이그룹은 중성적인 느낌이 강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JYP는 상대적으로 정직한 모범생 스타일이 많다. 또한, 유난히 이런 저런 사건 사고가 많은 YG패밀리는 개성과 과함을 넘나드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15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빅뱅 태양과 지누션은 한눈에도 같은 소속사임을 알 수 있는 ‘껄렁’ 패밀리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누는 뱀 무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블랙 후드티를, 션은 그라이데이션 블루 스웨트셔츠를, 태양은 블랙 가죽재킷에 스카이블루 스카프를 목에 둘러 블랙 앤 블루로 컬러에서 합일점을 이뤘다.

또한, 지누는와 션은 스냅백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태양은 블랙 마스크와 비니를 착용하고 눈만 드러내 반항심 가득한 힙합 감성을 표현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