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화재, 3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15. 05.18. 09:24:54

관악산 화재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 관악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7일 밤 10시 2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임야 약 5천㎡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밤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 총 7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18일 오전 1시 15분께 불을 진화했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 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야간에 발생한 탓에 소방 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