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vs 유승옥, T.P.O 살린 러닝웨어는? “스포츠 레깅스 아웃”
- 입력 2015. 05.18. 09:30: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포츠전문 웨어를 입고 ‘연예인 옷발’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러닝웨어는 기본적인 복장을 다 갖추게 되면 스타일리시함과 거리를 두게 된다.
걸스데이 혜리, 유승옥
지난 17일 한 스포츠브랜드의 달리기 캠페인에서 몸매로 뜬 유승옥과 대세 아이돌 ‘걸스데이’ 혜리가 스카이블루를 드레스코드로 전혀 다른 러닝웨어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스카이블루 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스포츠 밴드에 거미줄 문양의 독특한 프린트와 블랙이 교차된 스포츠 레깅스를 스타일링하고 퍼플 운동화를 신었다. 혜리는 스카이블루 티셔츠에 블랙 트레이닝 쇼츠를 입고 화이트 점퍼를 걸쳐 완벽한 러닝웨어 복장을 갖췄다.
유승옥의 복장은 달리기보다는 실내 피트니스에 적합한 옷차림으로 따뜻한 햇살과도 어울리지 않아 답답한 느낌을 줘 아쉬움을 남겼다.
혜리 역시 기본적으로 캠페인 복장에 충실해 자신만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잘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머리를 깔끔하게 묵고 점퍼도 지퍼까지 올려 달리기에 최적화된 옷차림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