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치용 감독 일선에서 물러나… 임도헌, 삼성화재 새 감독 맡는다
- 입력 2015. 05.18. 16:33:3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임도헌 코치가 새 감독을 맡는다.
신치용 감독
삼성화재는 “신치용 감독이 배구단 단장 겸 제일기획 산하 스포츠구단 임원으로 물러나고 임도헌 코치가 새 사령탑을 맡는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치용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삼성화재를 이끌면서 2007-2008시즌부터 7시즌 연속 우승해오다 지난 시즌 OK 저축은행에 밀려 통합 우승에 실패했다.
신 전 감독은 제일기획이 운영하는 스포츠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보직을 옮겨 수원 삼성 축구단과 남녀 프로농구단, 배구단의 경기력 향상 등 구단 전반의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