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남친’ 배용준의 힘 실감 “결혼 발표 후 패션업체 섭외 일순위”
입력 2015. 05.18. 17:25:35

14일 결혼 발표 이후 16일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박수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공식 발표하면서 패션 및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 박수진의 가치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박수진은 케이블TV 올리브의 ‘테이스티로드’ 외에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 패션가에서는 높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4일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패션가는 박수진의 모델로서 가치를 재평가하는 분위기다.

한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클라이언트 측으로부터 스타일 롤 모델을 제시해달라는 제안이 있었는데 마침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발표가 나 박수진을 제일 먼저 떠올렸다”며 “결혼까지 화제를 몰고 다니게 될 것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투자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수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비율 좋은 몸매로 포토월에서 유독 빛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로 뷰티에서는 이미 워너비 롤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어 결혼 발표 후 패션 업체에서 쏟아지는 관심까지 부가된다면 박수진의 몸값 상승은 부정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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