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 영화 ‘김선달’로 스크린 데뷔 ‘유승호 쫓아다니는 역할’
- 입력 2015. 05.19. 10:47: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시우민이 스크린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우민
시우민은 영화 ‘김선달’(박대민 감독)에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에 첫 도전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김선달을 쫓아다니는 인물이다.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풍자와 해학을 엮은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유승호가 김선달 역을 연기한다.
시우민이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할 경우 디오(도경수) 찬열 백현 수호 레이 등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연기에 도전하는 멤버가 된다. 디오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으로 연기력을 어느정도 인정받았다. 찬열은 얼마전 영화 ‘장수상회’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수호는 영화 ‘글로리데이’를 촬영하고 있다. 백현은 영화 ‘독고’에 출연할 예정이며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종천아강’에 출연한데 이어 ‘전임공략2’에 출연한다.
유승호 시우민 외에도 고창석 라미란 등이 출연할 예정인 ‘김선달’은 다음달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