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요금제, KT‧LGU+ 요금제와 차별점은 ‘유선 전화와 IPTV’?
- 입력 2015. 05.19. 14:41:5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이동통신사 SK텔레콤(SKT)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타사 KT, LGU+의 비슷한 요금제와 차별점이 관심을 모은다.
19일 SKT는 최저 2만 원대(부가세 제외)의 요금에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이용하면서 필요한 만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앞서 KT가 음성통화와 문자는 무료로 제공하고, 데이터에 따라 요금을 택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후 LG유플러스가 1주일 만에 비슷한 개념의 요금제를 내놓았다.
SKT는 2만 원대 요금제부터 무선은 물론 유선 통화까지 무제한 제공하고, 데이터 자유자재 활용 등으로 차별화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놨다.
SKT요금제는 매월 데이터 300MB를 주는 2만 원대 최저 요금제 ‘29.9요금제(월 2만 9900원)’부터 데이터 35GB를 제공하는 10만 원대의 ‘100요금제(월 10만원)’까지 총 8가지 요금 구간 모두에서 유선과 무선 통화,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T의 요금제는 저가요금제는 무선통화만 무제한으로 쓸 수 있으며 월정액 5만원 대부터 유무선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전구간 요금제에서 무선통화만 무제한 제공이다.
또한 SKT요금제는 전구간 요금제에 모바일 IPTV인 월정액 3000원 상당의 Btv가 무료로 제공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4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IPTV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SK텔레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