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튼 미스터 임신, 아담 브로디 아빠된다
- 입력 2015. 05.19. 16:04:0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커플 레이튼 미스터(29) 아담 브로디(36)가 첫 아이를 갖게 됐다.
최근 그녀는 미국 LA거리에서 배가 불러온 모습으로 아담 브로디의 손을 잡고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레이튼 미스터는 미국 CWTV 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담 브로디와는 지난 2011년 영화 ‘더 오렌지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관계로 발전, 지난해 2월 극비리에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