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KBO리그 ‘선두매치’ 잠실 두산-삼성전 우천으로 취소
- 입력 2015. 05.19. 18:15:5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KBO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3연전 1차전을 우천으로 취소했다.
KBO는 19일 두산-삼성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부터 흐린 날씨가 지속됐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잠실구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점점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 시간 30분을 앞두고 결국 양팀의 대결이 무산됐다.
당초 이날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를 선발로 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두산은 22승 14패, 삼성은 24승 16패를 기록 중이다.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는 두산이 근소하게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