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씨스타 효린 ‘청청’, 쿨한 공항패션 ‘데님재킷+쇼츠’
- 입력 2015. 05.20. 09:23: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리에서 마이크로 미니 쇼츠를 입고 경쾌하게 걷는 여성들의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올 여름도 쇼츠는 하프에서 마이크로 미니까지 다양한 길이와 폭이 공존할 것을 보이지만, 디스트로이드 마이크로 미니 데님 쇼츠가 여자 아이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데님 재킷 인기까지 더해져 재킷과 쇼츠의 세트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효린은 지난 3일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컬러와 워싱까지 똑같은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과 쇼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같은 컬러의 운동화를 신은 경쾌한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제주도 출국을 위해 김포공항에 등장한 소녀시대 유리는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에 데님재킷과 속이 비치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어 여름을 분위기를 냈다. 날씨가 서늘했던 탓인지 데님 재킷 위에 가죽재킷을 겹쳐 입은 모습이었지만 스트랩 샌들을 신고 미러 선글라스로 핫서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름에 데님재킷을 입는 것이 다소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효린처럼 밝게 워싱된 디스트로이드 데님재킷은 서늘한 에어컨 추위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쇼츠와 함께 입으면 쿨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