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손, “‘인터스텔라’ 자문, 전 세계인에 과학적 호기심 갖게 하고 싶었다” [SDF]
입력 2015. 05.20. 10:12: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0일 진행된 서울디지털포럼(SDF)에서는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이자 영화 '인터스텔라'의 자문을 맡은 킵손 박사가 '한국 천재 과학 소년' 송유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박사수료생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유근은 킵손에게 “‘인터스텔라’의 책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것을 발견 했는데 제작자로 참여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킵손은 “지난 2006년 절친한 친구인 영화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내게)와서 같이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린타 옵스트의 말을 듣고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며 “수억만의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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