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디자이너 겸 디렉터,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위촉 “새도약 시점”
입력 2015. 05.20. 10:59: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 브랜드 패션쇼 및 전시가 서울에서 진행되며 서울이 패션 도시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런 흐름에 따라 한동안 어수선했던 서울패션위크 측도 새롭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임을 인지, 패션 디자이너와 디렉터로 활동 중인 정구호를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유어스 빌딩에서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선임을 알리는 위촉식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구호 총감독은 올 10월 개최 예정인 2016 SS 서울패션위크부터 2년간 총감독으로서 서울패션위크 행사 전반의 총괄 기획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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