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수색작업, 서울대병원 출구 봉쇄
입력 2015. 05.20. 14:41:5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일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군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를 지나는 4호선 혜화역 역사 내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고가 접수된 상황에서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현장에 출동해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상황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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