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폭발물 의심 신고, 오인으로 결론
입력 2015. 05.20. 17:05:0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역사 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들어왔으나 오인으로 결론 내려졌다.

앞서 20일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를 지나는 4호선 혜화역 역사 내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혜화역 출구 부근에 경찰을 배치해 시민들의 역사 출입을 통제한 바 있다.

혜화역 폭발물 의심 신고에 출동한 경찰과 군 폭발물 처리반(EOD) 등은 혜화역 역사 내를 30여 분 가량 감식 작업을 펼쳤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아 오인 신고로 결정 내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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