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의 변신은 유죄? ‘파격-29금’ 코드의 ‘불편한 변신’
- 입력 2015. 05.21. 09:51:0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지난 20일 저녁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클래식한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전위적인 노출 패션으로 등장해 일시에 시선을 멎게 했다.
소녀시대 수영
수영은 외관상 심플해 보이는 민소매 스웨터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니트의 독특한 짜임을 그대로 살려 스커트 부분에서 가닥가닥 분리된 이 드레스는 허리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은 물론 움직일 때마다 다리 전체가 드러나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드레스는 포르노를 방불케 하는 노출 패션이 난무하는 무대 위에서도 ‘소녀’ 이미지를 고수해온 소녀시대 맴버로서 수영이나, 고급스러운 클래식 느낌을 유지해온 셀러브리티 느낌을 유지해온 배우로서 수영 그 어디에도 들어맞지 않는 의도를 짐작키 어려운 패션으로 의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