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 · 김효진 · 한지혜 ‘젊줌마’ 처녀보다 우아하게 ‘재킷’ 입는 법
- 입력 2015. 05.21. 10:19:2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찬양받는 세대 중 하나인 ‘젊줌마(젊은 아줌마)’. 젊줌마는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과 여성으로서의 매력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는 주부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김희선 김효진 한지혜
아줌마 대열에 들어선지 오래이지만 여전히 처녀같은 모습을 유지 중인 연예계 대표 젊줌마 김희선, 김효진, 한지혜의 옷차림을 참고하면 일반인 주부들도 우아한 젊줌마 스타일을 따라할 수 있다.
봄을 맞아 세명의 젊줌마가 택한 아이템은 너울거리는 플레어 장식 돋보이는 원피스와 크림색 블레이저의 합이다.
김희선은 은은한 프린트와 밑단의 플레어가 어우러진 드레시한 화이트 원피스에 리본 장식 스틸레토힐과 미니 클러치백으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림색 원버튼 블레이저로 무게감을 더해 자칫 오버스러울 수 있었던 드레스를 품위 있게 연출한 것이 젊줌마 스타일 키포인트이다.
그런가하면 김효진은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어깨 위에 살짝 크림색 블레이저를 걸쳐줘 도시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허리를 잡아주는 실루엣과 블랙 컬러 아이템은 아줌마들의 최대 고민인 군살을 가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한지혜는 무릎 위로 올라간 나이트가운 스타일의 실크 소재 플레어 원피스에 크림색 블레이저와 독특한 앵클부츠, 입체적인 클러치백을 더해 과감한 젊줌마 룩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젊줌마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핵심 팁은 김희선, 김효진, 한지혜처럼 20대 못지않게 여전히 스스로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