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학교' 박보영 "주위에서 말리기 전까지 학생 역할 맡을 것"
- 입력 2015. 05.21. 12:00: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 이해영 감독,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참석했다.
경성학교의 전학생 주란 역을 맡은 박보영은 이번 작품에서도 교복을 입었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학생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올해 벌써 26살인데 촬영할 땐 25살이었다"며 "앞으로 주위 분들이 말리시지 않는 한 계속 입을 생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과 비밀을 숨기는 교장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영화로 다음달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