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임지연, ‘청순’ + ‘섹시함’ 공존하는 ‘치명적인 매력’
입력 2015. 05.21. 13:22:5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1일 개봉한 영화 ‘간신’에 출연한 임지연이 단희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전작 '인간중독'에서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종가흔으로 한 남자의 순정을 훔쳤던 그녀가 '간신'에서 임숭재의 마음을 흔드는 매혹적인 기녀로 변신했다.

영화 스틸컷 속 임지연은 분홍색 한복 저고리를 입고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낸다. 하얀 피부와 까만 머리가 대비되는 완벽한 동양 미인의 모습으로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얼굴과 오묘한 분위기가 녹아든 모습은 전국 팔도에서 가장 빼어난 미인인 단희의 모습 그대로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 속에서 그녀가 아름다움으로 권력을 휘어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간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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