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고준희, 리조트룩 트렌드 키워드 “유행은 좇아도 느낌은 다르게”
입력 2015. 05.21. 14:02:51

고준희, 설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면서 마음은 벌써 해변을 걷는 상상에 젖어들게 된다. 겨울 추위가 지나자마자 시작된 초여름 더위로 아직 2달이 넘게 남은 여름휴가가 코앞에 와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이런 심리를 자극하듯 리조트룩을 콘셉트로 한 셀러브리티들의 패션화보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바캉스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여름 리조트룩 트렌드 키워드는 레드 앤 블루, 작은 프린트 두가지다.

컬러는 따가운 햇살을 연상케하는 레드와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가 동시에 인기를 끌면서 쿨과 핫이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열대 식물이나 과일의 커다란 프린트가 아닌 자잘한 프린트로 시크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올여름 리조트룩의 키트렌드이다.

설리와 고준희는 올여름 트렌드 키워드에 맞춘 럭셔리 리조트룩을 화보를 통해 보여줬다. 특히 비슷한 아이템을 선택했음에도 설리는 소녀다운 감성으로, 고준희 섹시하게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설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로 시원한 여름 바다를 상상하게 하는가 하면, 가슴을 완전히 감싼 튜브톱 원피스로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드러냈다.


반면 고준희는 이너웨어와 다리를 완전히 드러나도록 느슨하게 묶은 가운을 걸쳐 나른하게, 튜브톱 드레스는 가슴을 노출해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항공편 예약 등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이다. 리조트룩은 가게 될 여행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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