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삼시세끼 ‘옥빙구’에서 ‘짐승남’으로 일시 귀환 “이게 더 어색”
입력 2015. 05.22. 09:49:19

옥택연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옥택연이 무대 위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을 쏘아보며 셔츠를 찢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화보로 추억에 젖게 했다.

옥택연이 최근 한 패션지 화보에서 여행을 떠난 남자의 휴양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셔츠, 재킷, 팬츠 등 흔한 아이템이지만 소재와 스타일링으로 여행지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남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레이 코튼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한 데님셔츠, 반복되는 작은 문양이 시크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셔츠 모두 단추 몇 개 만 잠근 채 입어 탄탄한 가슴 근육을 드러냈다.


또 한 컷에는 옥택연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몸에 딱 맞는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 위에 린넨 재킷을 입어 포멀이지만 캐주얼보다 더 쿨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옥택연은 tvN ‘삼시세끼’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이서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 짐승남 콘셉트를 웃음을 희화했다. 그러나 하프팬츠만 입고 상체를 드러낸 컷은 2PM 옥택연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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