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vs 육성재 10대 감성 ‘워너비 남친’ 패션 승부수?
- 입력 2015. 05.22. 09:55:0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김소현을 사이에 둔 다소 유치하지만 불꽃튀는 10대만의 애정 전선을 만들어가고 있는 남주혁과 비투비 육성재의 패션 스타일이 비교된다.
남주혁 육성재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자신의 장점인 큰 키와 넓은 어깨의 보디 포지션을 활용해 무채색의 캐주얼한 옷차림을 즐기는 반면, 육성재는 아이돌 특유의 펑키하면서도 톡톡 튀는 의상을 연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남주혁은 어깨선이 넓게 떫어지는 크림색 반팔 톱과 블랙 슬랙스팬츠, 베이식한 라운드넥 티셔츠와 진청색 데님, 새하얀 블루종의 합처럼 크게 멋 부리지 않는 선에서 옆집 오빠 같은 포근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하면 육성재는 프린팅 셔츠에 원버튼 블레이저와 슈트 팬츠를 매치한 뒤 챙이 넓은 플래피햇을 더하거나 커다란 타이포가 더해진 가죽 소재 야구점퍼를 입는 등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후아유-학교2015’가 기존에 성공한 학교 시리즈를 따라가기에는 스토리 전개가 탄탄하지 못하다거나 주인공들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등 부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10대들의 애정 전선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덕에 남주혁, 육성재 두 사람과 김소현의 ‘케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쏠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