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관절와순 수술 결과 ‘성공적’…내년 시즌 복귀 ‘긍정적’
입력 2015. 05.22. 10:05:2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28·LA 다저스)이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친 가운데 수술 결과는 성공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한국시각)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왼쪽 어깨 손상된 관절순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으며 내년 시즌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였다.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만남에서 류현진의 수술 결과에 대해 “수술을 해야만 했던 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술 결과는 아주 좋은 것 같다”며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류현진은 이날 LA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결과 그의 어깨 손상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어깨와 팔꿈치, 무릎 부상에 정통한 스포츠 전문의로 10년 가까이 다저스 선수를 돌보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