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지성, 남자 리조트룩 트렌드 키워드 ‘근육’
입력 2015. 05.22. 13:36:16

옥택연, 지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워지는 여름 날씨가 이어져 리조트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조트룩은 여행지와의 조화를 고려해 시크한 멋을 살려야 한다. 남자들의 경우 여자와 달리 아이템이 한정적이어서 컬러와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여기에 하나 더 도심과 달리 여행지는 남자 역시 과감한 노출이 허용되는 만큼 근육에 따라 아웃피트의 완성도가 갈린다.

22일 공개된 옥택연과 지성의 패션 화보는 리조트룩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줬다.


옥태연과 지성은 도심에서 흔하게 입는 셔츠, 재킷, 팬츠로 쿨한 여행지 패션을 연출했다. 두 사람 모두 셔츠를 입은 채 단추를 하나 두 개만 잠그거나 풀어 헤쳐서 가슴 근육을 드러냈다.


또한, 재킷 안에 몸에 딱 달라붙는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로 근육 선을 드러내 강인한 남성미를 부각했다.

몸매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도심에서의 복장과 달리 한여름 휴양지에서는 근육이 매력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올여름 여행지에서 쿨가이로 주목받고 싶다면 여행 계획에 앞서 어깨와 가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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