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하라 키코처럼 입고 지드래곤 같은 남자 꼬시는 법 ‘바캉스 올킬’
- 입력 2015. 05.22. 14:22:4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들뜬 마음으로 의상 준비에 나선 여성들이 많다. 또 싱글이라면 휴가지에서 그동안 꿈꿔온 이상형과의 로맨틱한 만남을 꿈꾸기도 할 터다.
이에 아무리 쉼에 초점을 맞춘 휴가라고 해도 목 늘어난 티셔츠와 흐느적거리는 트레이닝복 팬츠를 입기보다는 캐주얼하되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잊을만하면 피어나는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처럼 휴가지에서만큼은 베이식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더라도 과감한 노출이 더해진 스타일을 연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또 속이 살짝 비추는 티셔츠와 초미니 쇼츠를 매치하더라도 미즈하라 키코처럼 새빨간 립 하나 더해주거나 가르마를 반듯하게 타 양쪽으로 머리를 땋기만 해도 여행지에서의 들뜬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물론 낮 시간동안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 살갗이 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형형색색의 손수건을 목에 두르거나 밀짚모자를 써줄 필요도 있다.
또 뜻하지 않은 저녁 초대에 대비해 키코가 입은 것처럼 얌전하지만 어깨선을 드러내는 등 농익은 드레스 한 벌 준비하는 것도 휴가지 로맨스를 완성시킬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키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