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원, 박대한에게 경기 중 주먹질 해 ‘퇴장’
- 입력 2015. 05.23. 17:21:55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한교원(25·전북현대)이 필드 안에서 주먹질을 해 퇴장을 당했다.
23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한교원이 퇴장 당했다.
한교원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볼과 관계없는 상황에서 박대한과 몸싸움을 펼치던 중 주먹을 휘두른 것.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습 상황에서 한교원의 주먹이 박대한 안면 쪽을 강타했고, 이로 인해 퇴장 판정을 받았다.
한교원은 지난 2011년 인천에 입단해 2014년부터 전북에서 뛰어왔으며 지난해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베스트11 미드필더부문’ 수상을 하기도 했다. 지난 5년 간 16번의 경고는 받은 적은 있지만 퇴장은 처음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