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vs 빅스 vs 비투비 ‘드림콘서트’ 튀기 위한 슈트 스타일 대결
입력 2015. 05.24. 08:57:16

엑소 빅스 비투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드림콘서트’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엑소, 빅스, 비투비 등 남자 아이돌 그룹들의 각기 다른 슈트 스타일이 비교된다.

엑소의 경우 올블랙 콘센트로 새까만 블레이저나 롱코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화이트 라인 장식이 가미된 셔츠나 새하얀 스웨터를 입은 멤버 구성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잡으려 했으나 다소 인위적으로 맞추려 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엑소



빅스의 경우 복사뼈가지 올라오는 짤막한 화이트 팬츠에 멤버별로 제각각의 간격으로 완성된 블랙 스트라이프 재킷을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나 다소 산만해 보일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빅스



그런가하면 비투비는 올화이트 슈트 스타일로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여타 아이돌처럼 다리에 꼭 달라붙는 팬츠 대신 느슨한 실루엣을 택한 점이 주목됐다. 물론 멤버별로 지나치게 똑같은 스타일이 다소 식상했다는 평도 벗어나기 어려웠다.

아이돌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드림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스타일 접전 또한 팬들의 주목을 받은 부분이다.

비투비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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