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 전효성 vs 씨스타 보라 ‘서퍼걸’ 핫스타일 빅매치
입력 2015. 05.24. 13:55:47

전효성 보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날 의상 준비에 나선 여성들이 많을 터다.

어떤 룩이 마땅할지 고민스럽다면 걸그룹 공식 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배꼽을 가릴 정도로 높이 올려 입은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어깨선과 가슴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슬림 핏 슬리브리스 크롭트톱의 조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씨크릿 전효성처럼 비딩 장식이 은은하게 더해진 새하얀 하이웨이스트 쇼츠에 시어 소재가 덧입혀져 나시처럼 연출한 화이트 브라톱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농익은 느낌을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타일은 속옷이 바깥으로 비추지 않도록 입어야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보다 자유분방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씨스타 보라처럼 알록달록한 프린팅이 가미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스판이 많은 소재보다 데님이나 면, 시어서커 소재로 된 아이템을 입으면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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