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가탄신일 유래, 석가가 태어난 것 기념하는 날
- 입력 2015. 05.25. 11:02:0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석가탄신일의 유래가 관심을 모은다.
석가탄신일은 음력으로 4월 8일이기 때문에 ‘사월 초파일(初八日)’로도 불린다. 석가가 BC 624년 4월 8일(음력) 북인도 카필라 왕국의 왕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특히 석가탄신일이 나라마다 다르게 지정돼 눈길을 끈다. 각 나라마다 불교권이 다르기 때문에 석가의 탄생일을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북방불교권에 속하는 우리나라, 중국, 대만 등은 4월 8일(음력)을 석가탄신일로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 달력을 사용하는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남방불교권에서는 4월 15일(음력)을 석가탄신일로 본다.
우리나라에서 석가탄신일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75년부터다. 당시 종교 관련 법정공휴일은 성탄절밖에 없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