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창고에 의류 1600t…정확한 피해 확인 중”
- 입력 2015. 05.25. 11:38:1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일어나 한명이 사망한 가운데 창고에 의류 1600t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제일모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자사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와 관련해 “창고에 의류 1천600t이 있었다.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큰불은 껐지만 여전히 남은 불이 있어 진화를 모두 마치고 난 다음에야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이 확인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재가 난 물류창고는 연면적 6만2천㎡에 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구조로 알려졌다.
이날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 16분께 발생해 3시간 40분 만에 대부분 진화됐으나 경비업체 직원 A(35)씨가 숨지는 등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