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감독, 불법 도박+승부조작 혐의 입건
- 입력 2015. 05.26. 10:14:2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전창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이 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2월과 3월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가해 당시 소속팀이던 부산 KT의 경기에 불법 베팅을 한 뒤 승부조작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진 감독을 출국 금지 후 소환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창진 감독은 당시 자신의 팀이 큰 점수 차로 패하는 것에 최소 3억 원 이상을 걸어 2배에 가까운 고배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