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칭 효과, 오십견 예방하는 '목 스트레칭' 방법은?
- 입력 2015. 05.26. 15:20:5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목의 피로를 해결해주는 스트레칭이 화제다.
직장인들은 앉아서 모니터를 장시간 바라보며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목을 비롯해 팔 어깨 손목 등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에 피로가 누적되면 근육통을 동반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속에서 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체조를 습관화하면 목 디스크와 오십견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목 푸는 체조는 서거나 앉은 자세로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머리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 후 뒤로 지그시 숙이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이어 고개를 좌우로 돌려 어깨너머를 바라보는 자세를 3회 실시한다. 마무리로 두손을 비벼 손바닥 온도를 높인 후 목을 비벼주며 마사지한다.
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앉아서 하는 동작이 눈길을 끈다.
총 6단계로 '앞으로 목 굽히기' '머리 잡고 목 당기기' '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 '깍지 끼고 등 말기' '의자에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다리 교차하여 앉아 몸 굽히기' 등의 순서로 실시한다.
의자에 앉은 채로 운동을 실시하는 동작들은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