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씨스타-예정화 ‘래시가드’, 올여름 바캉스 패션 “비키니 아웃”
- 입력 2015. 05.26. 15:44: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래시가드가 올여름 핫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함에 따라 해변에서 비키니를 보는 것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래시가드는 햇볕으로 인한 화상이나 발진을 막기 위한 수상스포츠용 의류로 서퍼룩을 완성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예정화, 설리, 씨스타 다솜-효린
올여름은 래시가드를 보드 쇼츠 대신 비키니 쇼츠와 함께 입어 상, 하의 노출에서 언밸런스가 생기도록 해야 해변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 또한, 비키니와 함께 쓰리피스로 입어 태닝 등 상황에 따라 입고 벗으면서 조절한다.
래시가드가 노출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비키니와 또 다른 느낌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올해 노출 키워드가 가슴에서 허리로 전환돼 노출이 당연시 되는 아이돌들의 무대 패션에서도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 보다는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트 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설리처럼 짧은 크롭트톱 형태의 래시가드로 허리를 노출하거나, 예정화처럼 형광 컬러를 입어 시원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씨스타처럼 파스텔톤이나 컬러 블록의 기본 서퍼룩을 쇼츠와 함께 입으면 해변은 물론 관광지에서 시선을 끌 수 있는 바캉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래시가드를 섹시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허리에서 힙,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끈하고 탄탄해야 한다. 따라서 여름 바캉스를 앞두고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런지나 스쿼트 동작을 평소에 꾸준히 해 허리와 하체 근육을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하이컷 제공, 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