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핑크 카우걸’ vs 미쓰에이 ‘핑크 공주’, 더 핫한 핫핑크는?
입력 2015. 05.26. 16:49:37

카라, 미쓰에이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걸그룹 카라가 26일 오후 7번째 미니 음반 ‘인 러브(In Love)’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핫핑크룩이 미쓰에이의 프로젝트 음반 ‘컬러즈(Colors)’ 쇼케이스에서의 올핑크룩과 다른 핫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카라는 블랙 팬츠를 스타일링해 핫핑크에 오히려 더 시선이 가게하는 스타일링 감각이 돋보였다.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츠에 핫핑크 크롭트 톱과 베스트를 입고 카우보이모자를 써 카라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살린 시크 섹시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난 3월 30일 미쓰에이는 신발까지 핫핑크로 통일한 핑크공주 스타일을 선택했다. 수지는 미니스커트와 홀터넥 크롭트 톱을, 지아는 핫핑크 가죽 원피스를, 민은 쇼츠와 크롭트톱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페이는 파스텔 핑크의 크롭트 톱과 미니스커트의 시스루 패션으로 올핑크룩을 완성했다.

미쓰에이와 달리 카라의 핫핑크룩은 데일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그러나 블랙 앵클부츠가 핫서머 패션과 어울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유치원생이 아닌 이상 올핑크룩은 주의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힘들지만 카라처럼 블랙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답답한 여름날씨에 확실하게 기분 전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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