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풍문’ 고아성-이준 vs ‘펀치’ 김아중-김래원 레드카펫 커플룩 매치
입력 2015. 05.27. 10:53:06

이준 고아성 김래원 김아중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부부로 합을 맞춘 배우들의 드레스업한 스타일 궁합이 비교된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혹독한 어른의 세계를 맛본 어린 부부로 나오는 이준과 고아성은 레드카펫 위에서 드라마 속 분위기를 고스란히 가져온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은 새하얀 셔츠와 입체적인 보타이를 반듯하게 매치한 채 블랙 슈트를 입었고 고아성은 캡소매 블랙 롱드레스를 입은 뒤 허리 높이 두꺼운 벨트를 더해 올블랙의 성숙하지만 다소 음울한 레드카펫 커플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SBS 드라마 ‘펀치’에서 행복하기 쉽지 않았던 부부로 나온 김래원과 김아중은 레드카펫을 오랫동안 밟아본 완숙미로 비교적 화사한 합을 이뤘다.

김래원은 블랙처럼 보일 만큼 짙은 그레이 슈트에 새하얀 행커치프와 얇은 보타이를 더했고, 김아중은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새하얀 드레이핑 롱드레스를 입어 세련된 레드카펫 커플룩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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