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임시완-김대명-이성민, 드라마는 미생‧패션은 완생 ‘턱시도 슈트 끝판왕’
- 입력 2015. 05.27. 14:24: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평범한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며 돌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미생’의 영업3팀의 트로이카 이성민, 김대명, 임시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시 뭉쳤다.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
턱시도 슈트에 보타이까지 완벽하게 드레스업 한 이들은 드라마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미생이었지만, 이날만큼 패션의 완생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앞머리에 살짝 컬을 주고 직선 커트로 변화를 준 김대명과 올백으로 넘겨 하얗고 날카로운 얼굴선을 살린 임시완은 완생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성민은 드라마에서의 부스스한 모습을 잊게 하는 깔끔하게 단정한 차림으로 영업3팀의 턱시도 슈트룩을 주도했다.
이날 이성민은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임시완은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