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삼성전자 스토어 접속 폭주로 서버 마비 ‘폭발적 반응’
입력 2015. 05.27. 16:27:39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 가운데 온라인 상점인 삼성전자 스토어에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됐다.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해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구매 희망자의 접속이 폭주하며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해 아이언맨 에디션은 물론 타 스마트폰과 노트북 판매도 중단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스토어 웹페이지 화면에 “아이언맨 에디션 관련 접속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는 팝업창을 띄웠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의 구매 경쟁이 꽤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온라인 스토어 서버가 마비될 만큼 접속이 폭주할 것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마블과 글로벌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만든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제품마다 1∼1000번까지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의 슈트를 모티브로 앞면과 뒷면은 붉은색, 측면의 엣지 테두리는 금색으로 처리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며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의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사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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