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석, 두산-NC 벤치클리어링 중 공 투척 ‘퇴장’… 야구팬들 ‘대리 퇴장’ 의혹 제기
입력 2015. 05.28. 09:37:4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장민석이 대리 퇴장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해 두산 장민석이 퇴장 당했다.

이날 7회초 NC가 7대 1로 앞서고 있었고 NC투수 해커와 두산 오재원의 언쟁이 일어났다. 이후 화가 난 양 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격하게 벤치 클리어링 벌였다.

중계 카메라에는 두산 더그아웃 쪽에서 해커를 향해 누군가 공을 던진 모습이 잡혔다. 당시 현장에서 심판은 장민석이 공을 던진 것으로 판단해 그를 퇴장시켰다.

그러나 야구팬들은 공이 날아온 궤적과 장민석이 해커에게 달려가는 방향이 서로 맞지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징계를 고려한 두산 베어스의 ‘대리 퇴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포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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