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쿨하게 극복하는 남자 ‘티셔츠’ 스타일, 방탄소년단 · 샤이니
입력 2015. 05.28. 09:54:02

방탄소년단 지민 랩몬스터 샤이니 온유 키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소매를 드러낸 티셔츠로 갈아입은 남자들이 많다.

그러나 바깥에서 체감하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실내 에어컨 사용량은 늘다보니 반팔 티셔츠 하나만 걸친 채 실내에서 생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에 티셔츠는 물론 차가운 공기로 가득 찬 실내에서도 활동하기 편한 아우터 준비가 필수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랩몬스터처럼 이너웨어로 가벼운 소재의 긴 소매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반팔 재킷을 걸쳐주는 것도 방법.

지민처럼 마린룩 스타일의 덩치 큰 티셔츠나 랩몬스터가 입은 것 같은 반팔 야상 재킷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입고 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루할 수 있는 셔츠 스타일에 톡톡 튀는 멋을 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샤이니 온유, 키처럼 선명한 컬러감의 프린팅이 가미된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팬츠 안에 얌전히 넣어 입은 뒤 아우터로는 똑 떨어지는 블레이저를 택하면 복고적이면서도 격식을 차린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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