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 “속마음 아름다운 사람이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영화”
- 입력 2015. 05.28. 11:29:0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류승범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이십세기폭스사 배급)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류승범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시원한 느낌과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다. 그 에너지가 관객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캐릭터의 매력은 사실 순수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런 친구들이 점점 사회 속에서 덜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다”라며 “이 인물이 갖고 있는 순수함 배려 이런 것들이 인간적으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또한 류승범은 “물질 만능 주의에서 겉모습으로 보이는 매력적인 친구들도 많지만 이 영화는 속마음이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매력적이구나 이런 것들이 보여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