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액션 연기? 때리는 것 보다 맞는 연습 많이 했다”
입력 2015. 05.28. 11:39:0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고준희가 액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이십세기폭스사 배급)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액션 연기에 대해 “영화를 보면 맞는 게 많다.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을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MC 김태진이 “잘 맞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묻자 고준희는 “약간 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준희는 “영화 시작하기 전에 한 달 반 정도 액션 스쿨을 다녔다”라며 “영화 촬영 중간 중간에도 갔다”고 덧붙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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