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 “매사에 웃을 수 있는 청춘 그리려 노력했다”
입력 2015. 05.28. 11:45:2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류승범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이십세기폭스사 배급)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류승범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것에 대해 “지누(류승범)의 직업적인 일도 그렇다. 오토바이라는 것이 상징적이기도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는 청춘의 이미지 상징적인 이미지”라며 “지누라는 인물과 오토바이가 잘 어울렸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승범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중점을 둔 것에 대해 “항상 웃음 끼가 있는 삶을 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타고 난 것도 있지만”이라며 “매사에 웃을 수 있는 청춘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모습을 갖고 있는 지누를 그려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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