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절친 악당들’ 임상수 감독 “고준희, 비현실적일 정도로 과감한 의상 입어”
- 입력 2015. 05.28. 11:49:3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임상수 감독이 영화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이십세기폭스사 배급)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임상수 감독은 영화 속 눈여겨 봐야할 장면에 대해 “류승범의 의상은 한, 두 벌이지만 고준희는 영화 설정 상 비현실적일 정도로 과감함 의상을 입는다. 스타일리시하게 못 찍으면 제가 바보가 될 것 같아 의상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