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 “고준희와 러브신 재밌고 색다른데 섹시해”
- 입력 2015. 05.28. 11:58:4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류승범이 고준희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이십세기폭스사 배급)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류승범은 고준희와 호흡에 대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임필성 감독의 단편 영화를 하면서 만났다. 어색함은 없어서 편하게 만나고 얘기해서 좋았다. 여배우랑 작업하는 건 언제나 즐겁다”고 이야기했다.
류승범은 고준희와 러브신에 대해 “서로 긴장하게 되고 감독님은 콘티가 없다. 러브신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됐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콘셉트가 바뀌었다. 지금 말할 수는 없지만 너무 재밌고 색다른 근데 섹시하다”고 설명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