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앞머리로 두가지 분위기, ‘깐하니’ vs ‘덮하니’ 둘 다 깜찍하니?
- 입력 2015. 05.28. 13:05:0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EXID 멤버 하니의 앞머리 하나로 달라지는 얼굴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지난 27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깐전하니&덮전하니 버르장머리 없는 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앞머리의 하나로 마치 사람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머리 없이 이마를 훤히 드러낸 모습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원하고 성숙한 느낌이다. 반면 앞머리를 내린 얼굴은 나이에 어울리는 어리고 귀여운 분위기을 자아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깐하니 덮하니 둘 다 깜찍하니” “하니 앞머리 하나로 두 가지 분위기” “하니 정말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