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증시 폭락, 전일 대비 6.28%↓ 이유는?
- 입력 2015. 05.28. 16:32:1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중국 증시가 28일 오후 돌연 급락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후 3시 54분 기준 4,631.42로 전날보다 6.28%(310.30포인트) 폭락했다.
지난 1월 19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중국 당국이 주식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증권주가 급락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가 올해 40% 이상 뛰어오르는 등 그 동안의 숨 가쁜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이 하락세로 표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