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민병헌·홍성흔에 각각 3경기 출장정지·벌금 100만원 부과
- 입력 2015. 05.28. 18:09:0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27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일어난 벤치 클리어닝에서 NC 다이노스 해커에 공을 던진 두산 베어스 민병헌과 벤치 클리어닝에 가담한 홍성흔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KBO(총재 구본능)는 28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신사적 행동으로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한 민병헌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출장정지 3경기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또 1군 엔트리 미등록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에 나와 몸싸움을 하는 등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한 홍성흔에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뿐만 아니라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두산 구단에도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