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다솜-황승언, 끌리는 매력의 은밀한 유혹 ‘코드 블루’
입력 2015. 05.29. 09:55:2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절기상 늦봄인 5월에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핫서머 패션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또한, 블랙 앤 화이트 일색이던 겨울과 달리 초봄부터 시작된 블루의 인기까지 더해져 시원함에 대한 갈증을 시각적으로나마 해소하고 있다.

지난 28일 저녁 영화 ‘은밀한 유혹’ VIP시사회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 역시 드레스코드를 블루로 선택해 쿨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셀러브리티들은 네이비와 비비드, 두 가지의 블루로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비비드 블루는 화이트와 스타일링하면 두 컬러 모두 청량감이 살아나고, 블랙과 만나면 쿨 시크로 올블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산들은 화이트 팬츠와 동물 문양이 그려진 화이트 셔츠에 비비드 블루 카디건을, 황승언은 테슬 장식의 블라우스에 비비드 블루 팬츠를 스타일링하고 레몬옐로 구두를 신어 한눈에도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윤한은 커다란 블랙 앤 화이트 플레임 패턴이 들어간 비비드 블루 스웨트셔츠에 블랙 팬츠를 스타일링해 시크함을 강조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와 함께 기본 컬러로 분류되는 네이비는 엣지를 더해 포인트 컬러로 탈바꿈했다.

삼시세끼로 호감도가 급상승한 박신혜와 헬시 섹시의 상징인 씨스타 다솜은 화이트 스타라이프가 들어간 네이비로 쿨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신혜는 블랙 하의와 화이트 티셔츠에 네이비 스트라이프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다솜은 블랙 팬츠에 네이비 스트라이프 셔츠를 스타일링했다.

또한, 양미라는 리본 벨트의 네이비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하고 레드 클러치를 들어 네이비에 청량감을 부여했다.

블루는 블랙이나 화이트처럼 치밀하게 신경 쓰지 않아도 기본 이상은 하는 것이 매력이다. 그러나 좀 더 엣지있게 즐기고 싶다면 박신혜나 다솜처럼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산들이나 윤한처럼 한눈에 확 띄는 비비드 톤을 선택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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